[서울] 하늘 솔직 후기

여기 진짜 영업 잘하십니다. 실장님 정말 양심적이셨습니다. 제가 매니저 문의 드리다가 만나보고싶은 하늘아가씨로 문의를 드렸는데 마지막에 결정할라니까 근데 하늘아가씨 가슴은 죽여주지만 약간 보통몸매라고 좀 취향이 갈리는데 괜찮으시냐 이말에서 와..정말 솔직하시다 싶었습니다. 근데 저는 떡감있는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좋다고 좋다고 해서 만났습니다. 이게 별게 아닐수 있다고 생각할수 잇지만 요즘 시국에 정말 양심적으로 일 잘하시는겁니다.. 근디 약간 착각하신게..하늘아가씨는 와꾸가 너무 이뻐서 솔직히 그냥 누가 만나도 좋을거 같았습니다. 적당하고 비율좋은 몸매에 또 가슴은 빵빵하고.. 진짜 최고였습니다.